유한양행, 3Q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목표가 26만 원으로↓ - 현대차투자증권

입력 2017-10-12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투자증권은 12일 유한양행에 대해 올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6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원외처방액 증가율은 양호하지만, 원료의약품(API) 수출 성장이 둔화돼 시장추정치를 소폭 하회하는 실적이 전망된다”면서 “매출액 3856억 원, 영업이익 204억 원을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원료의약품은 매출의 64%를 차지하는 글로벌 C형간염치료제 경쟁 심화로 물량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강 연구원은 “2018년 중 신규 개량신약 출시로 이익률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고혈압3제복합제의 임상 3상이 진행되고 있어 내년 판매허가가 가능할 전망이며, 임상 3상 진행 중인 고혈압복합제 파이프라인 3개를 추가 확보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3분기 실적 전망과 배당금수익 비중이 높은 유한킴벌리 실적 부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9만 원에서 26만 원으로 낮춰 잡았다”면서 “대형 제약사 대비 낮은 멀티플에 거래되고 있고, 신규 개량신약 출시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매수 의견은 유지한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2: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37,000
    • -0.11%
    • 이더리움
    • 3,442,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2.38%
    • 리플
    • 2,112
    • +1.64%
    • 솔라나
    • 129,900
    • +3.51%
    • 에이다
    • 376
    • +3.01%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245
    • +3.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2.13%
    • 체인링크
    • 13,920
    • +1.75%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