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가 기존 주주 대상 50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청약을 진행한 결과 1519억4900만 원에 대한 청약이 이뤄져 청약율 30.4%를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미청약분은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신영증권, 유안타증권에서 일반 공모를 진행한 뒤, 최종 잔여금액은 인수단이 전액 인수한다.
입력 2017-07-26 14:09
두산인프라코어가 기존 주주 대상 50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청약을 진행한 결과 1519억4900만 원에 대한 청약이 이뤄져 청약율 30.4%를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미청약분은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신영증권, 유안타증권에서 일반 공모를 진행한 뒤, 최종 잔여금액은 인수단이 전액 인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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