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주가하락 과도하지만 반등 모멘텀 부족” - 삼성증권

입력 2017-06-20 0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20일 두산중공업에 대해 “전일 원전 및 석탄화력 이슈에 따른 주가 하락은 과도하지만 주가반등을 유도할만한 모멘텀은 부족하다”고 밝혔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두산중공업의 올해 수주목표 10조6000억 원에는 국내원전 2조1000억 원은 이미 제외되어 있던 상태”라며 “회사 측과 투자자 모두 올해 신규 원전 발주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았으며, 수주 측면에서 타격은 그다지 크지 않은 편”이라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정부의 탈원전정책 관련 뉴스로 전일 두산중공업 주가가 11% 급락한 것은 과도하다고 판단하면서도 당분간 두산중공업의 주가반등을 유도할만한 모멘텀 역시 부족하다고 짚었다.

그는 “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의 BW 발행과 관련한 불확실성(두산중공업은 약 600억 원 참여 예정)이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못한 상태이고, 동사의 수주 모멘텀 역시 2분기보다는 3분기말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지적했다.


대표이사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1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412,000
    • -2.59%
    • 이더리움
    • 4,161,000
    • -4.76%
    • 비트코인 캐시
    • 844,000
    • -3.82%
    • 리플
    • 2,708
    • -4.38%
    • 솔라나
    • 176,000
    • -6.48%
    • 에이다
    • 502
    • -5.46%
    • 트론
    • 438
    • +0.46%
    • 스텔라루멘
    • 301
    • -4.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00
    • -3.6%
    • 체인링크
    • 17,030
    • -5.76%
    • 샌드박스
    • 193
    • -13.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