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미포조선, 조선업 회복 기미에 52주 신고가 경신

입력 2017-05-16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미포조선이 조선업 시황 회복 흐름에 기대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16일 오전 9시28분 현재 현대미포조선은 전장 대비 3400원(3.63%) 오른 9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최고 9만78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매수세를 주도하는 건 외국계 자본이다. 현재 메릴린치증권은 매수 상위 증권사 중 1위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주요 사업인 선박사업의 운임이 최근 회복세를 보이면서 주가도 기지개를 켜는 것으로 관측된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MR탱커) 운임은 이미 연초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선박 공급량 감소에 따른 운임 회복은 선박 발주를 다시 늘려주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2019년부터 중동을 중심으로 석유정제시설 완공량이 대폭 늘어난다는 점도 올해 MR탱크 발주량 증가의 주된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김형관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5.12.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3: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80,000
    • +1.22%
    • 이더리움
    • 3,257,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69%
    • 리플
    • 2,000
    • +0.86%
    • 솔라나
    • 123,500
    • +1.23%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477
    • +1.06%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1.26%
    • 체인링크
    • 13,290
    • +1.68%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