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젠은 태국 ‘셀마크 아시아’사를 통해 태국에 40억원 규모의 NK뷰키트를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에이티젠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58.9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은 태국에서 판매 인허가 승인을 받아야 하며, 의료기기 판매는 승인 후에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17-05-08 11:10
에이티젠은 태국 ‘셀마크 아시아’사를 통해 태국에 40억원 규모의 NK뷰키트를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에이티젠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58.9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은 태국에서 판매 인허가 승인을 받아야 하며, 의료기기 판매는 승인 후에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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