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소폭 상승 마감…다우 0.03%↑

입력 2017-04-28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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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27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4포인트(0.03%) 상승한 2만981.33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32포인트(0.06%) 오른 2388.77을, 나스닥지수는 23.71포인트(0.39%) 높은 6048.94를 각각 기록했다.

아마존과 구글 모회사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주요 IT 기업의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들의 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가 증시 상승세를 뒷받침했다고 미국 금융전문매체 마켓워치는 전했다.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 관련주 부진과 전날 공개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제개혁안에 대한 실망감은 증시 상승세를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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