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C, 자산재평가 150%대 증가…인공지능로봇 등 흑자전환 기대

입력 2017-04-10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PC메카트로닉스가 최근 회사가 소유한 장부가액 64억 원의 인천소재 공장 부지의 토지 자산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재평가 금액이 154억 원으로 약 90억 원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10일 밝혔다. 자산 재평가는 하나감정평가법인이 실시했다.

이에 따라 TPC메카트로닉스의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약 90억 원의 순자산이 증가할 예정이다. 이는 2016년말 연결재무제표기준 자산의 10.2%에 이르는 금액이다.

디에스티로봇, 아남전자 등과 함께 4차산업 관련주로 꼽히는 TPC는 자산 재평가로 순자산 증가액중 이연법인세로 회계처리 되는 부분을 제외하고 재평가 잉여금 약 70억 원이 자본에 반영됨에 따라 부채비율 감소등 상당부분의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TPC 관계자는 “지난해에 수익성 감소등으로 재무구조가 일부 악화 된 것은 사실이지만, 2016년 4분기부터 OLED등의 디스플레이 관련 시장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 수주금액이 증가하는 추세로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어 당장 올해 1분기부터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4차 산업관련 핵심 산업인 3D프린팅 및 협동로봇 부문에서도 본격적인 매출과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번 자산재평가를 시작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000,000
    • +0.32%
    • 이더리움
    • 3,269,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17,500
    • +0.16%
    • 리플
    • 2,123
    • +0.76%
    • 솔라나
    • 129,800
    • +0.78%
    • 에이다
    • 383
    • +0.79%
    • 트론
    • 531
    • +1.14%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0.09%
    • 체인링크
    • 14,610
    • +1.25%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