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 작년 영업익 75억… "주력 제품 생산 안정화"

입력 2017-02-22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항공기 정밀구조물 제작기업 아스트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75억 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30% 성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 매출액은 879억 원, 당기순이익 54억원으로 각각 8.8%, 117% 증가했다.

아스트는 2015년도 흑자전환에 이어 지난해 섹션48(Section48) 동체 조립 등 주력 제품들이 생산 안정화에 들어서 이익구조가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엠브라에르(Embraer)사의 E190-E2 기종 부품에 대한 공급 개시 등 2015년, 2016년에 확보해둔 수주들이 신규 매출로 반영되는 시기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특히 지난 1월 자회사 ASTG의 공장이 완공돼 연결 매출액 상승과, 비용절감 효과에 따른 영업이익 지속 성장도 가능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아시아와 중동지역 내수 항공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대형 기종 보다 중소형 기종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아스트의 주요 품목은 시장 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보잉의 B737 기종으로, 전방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희원 아스트 대표는 “올해는 보잉, 에어버스의 새로운 단일통로항공기 기종들이 본격적으로 양산될 예정”이라며 “민항기 시장의 성장와 더불어 고객사 확대 및 품목 다양화에도 꾸준히 나서, 지속적인 실적 향상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58,000
    • -1.34%
    • 이더리움
    • 3,050,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0.05%
    • 리플
    • 1,688
    • +0.36%
    • 솔라나
    • 124,000
    • -2.29%
    • 에이다
    • 252
    • -2.33%
    • 트론
    • 435
    • +2.59%
    • 스텔라루멘
    • 219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2.54%
    • 체인링크
    • 15,010
    • -1.18%
    • 샌드박스
    • 58.92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