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 경기한파 속 크리스마스 특수 노린다

입력 2016-12-2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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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가 최근 경기한파 속에서 크리스마스 특수 시즌을 누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23일 한국은행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11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6으로 집계돼 기준이 되는 100 이상을 밑돌았다. 전례 없는 ‘쌀쌀한’ 크리스마스에 외식업계가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교촌치킨은 성탄절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25명에게 치킨 교환권, 무드등, USB 손난로 등이 담긴 ‘교촌 럭키박스’를 발송할 예정이다. 오는 31일까지 교촌 홈페이지에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보낼 편지를 올리면 이벤트에 응모된다.

KFC는 최근 출시한 메이플 치킨 6조각과 함께 스테디셀러 에그타르트 4개로 ‘해피 크리스마스팩’을 구성했다. ‘해피 크리스마스팩’은 오는 31일까지 한정판매 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휘닉스파크 리프트권을 증정한다.

설빙은 오는 31일까지 설빙 매장에서 ‘케이크 설빙’ 메뉴를 구매한 고객이 이벤트 이미지를 제시하면 아메리카노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벤트 대상 메뉴는 ‘한딸기 케이크 설빙’, ‘한초코 케이크 설빙’, ‘바나나 케이크 설빙’, ‘딸기바나나 케이크 설빙’ 총 4종이다.

파파존스는 치킨 수퍼파파스, 존스 페이버릿, 올 미트 등 3종 피자에 한해 패밀리 사이즈 이상 구매고객에게 달콤한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를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파파존스의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는 진한 초콜릿 맛을 느낄 수 있는 브라우니에 바삭한 크러스트가 조합된 디저트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작지만 소소한 선물과 성탄절 이벤트로 마음 따뜻해지는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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