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은 미국 브레켄리지 파마슈티컬(BPI)과 약 78억 원 규모의 완제(제네릭) 7개 품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94%에 해당한다.
입력 2016-12-14 11:13
삼천당제약은 미국 브레켄리지 파마슈티컬(BPI)과 약 78억 원 규모의 완제(제네릭) 7개 품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94%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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