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도주하기 좋은 지역으로 이사했다?…독일 카를스루에 은신!

입력 2016-12-07 0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YTN 영상 캡처)
(출처=YTN 영상 캡처)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으로 국정조사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한국에 들어오기는 커녕, 독일에서 도주하기 좋은 지역으로 이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7일 YTN 보도에 따르면 정유라 씨는 독일 카를스루에라는 도시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YTN은 현지 교민들의 제보를 통해 정유라 씨가 지난 10월 국정농단 상태 이후 프랑크푸르트 외곽의 주택에서 최순실 씨와 함께 이곳으로 이사한 사실을 확인했다.

정유라 씨가 현재 머물고 있다는 카를스루에는 유럽의 교통 요충지로, 다른 나라로 이동하기 매우 좋은 위치에 있다. 근처의 라인 강을 건너면 프랑스가 있고, 스위스 취리히도 차량으로 두 시간이면 넘어갈 수 있다.

결국 국내에서 특검의 '최순실 게이트' 수사 방향에 따라 정유라 씨가 타국으로 이동해 잠적할 수도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한편, YTN은 국회 청문회에 나가야 할 당사자가 독일 카를스루에에 머물면서 거리낌 없이 대낮에도 활보하고 있다며 문제를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50,000
    • -0.57%
    • 이더리움
    • 3,143,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568,500
    • +0.8%
    • 리플
    • 2,046
    • -0.97%
    • 솔라나
    • 125,900
    • -0.71%
    • 에이다
    • 373
    • +0%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6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0.81%
    • 체인링크
    • 14,200
    • +0.07%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