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특혜 의혹 현명관 마사회장 7일 퇴임

입력 2016-12-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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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관 마사회장(한국마사회)
▲현명관 마사회장(한국마사회)

구속 기소된 최순실의 딸 정유라를 특혜 지원한 의혹을 받고 있는 현명관 한국마사회장이 7일 자리에서 물러난다. 마사회는 현 회장이 3년간의 공식임기를 마무리하고 7일 이임식을 갖는다고 5일 밝혔다.

후임회장은 선정절차를 밟는 중이다. 공석 기간 김영규 부회장이 직무대행체제를 유지한다고 마사회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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