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5G 핵심 기술 4개 국제 표준으로 채택

입력 2016-11-27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은 자사와 국외 업체들이 함께 개발한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 표준안 4개가 세계 이동통신표준화기구(3GPP)에서 채택됐다고 27일 밝혔다.

3GPP는 세계 이동통신 기술의 표준화를 주도하는 단체로, 2020년 5G를 세계 각지에서 상용화한다는 목표 아래 현재 5G 표준화 작업을 진행한다. 5G는 지금의 4세대 이동통신(LTE)보다 데이터 전송속도가 200배 이상 빠르다.

이번에 채택된 5G 표준안은 △대용량 데이터 전송에서 오류 최소화 기법 △네트워크 1개를 다수의 가상 네트워크로 분리하는 방안 △데이터 요청 반응 속도의 증가 기술 △필수 기능만으로 고효율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기법이다.

이 표준안은 SK텔레콤·AT&T·도이치텔레콤·에릭슨 등 15개 국제 통신·장비 업체로 구성된 '5G 글로벌 협력체'가 개발·제안해 채택됐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에 표준이 된 기술들은 5G의 상용화에 필요한 핵심 뼈대로 꼽힌다"며 "우리 기술력으로 5G 표준화의 주도권을 쥐었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크다"고 평했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66,000
    • +1.81%
    • 이더리움
    • 3,457,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0.36%
    • 리플
    • 2,227
    • +2.77%
    • 솔라나
    • 139,300
    • +2.43%
    • 에이다
    • 425
    • +1.92%
    • 트론
    • 449
    • +2.51%
    • 스텔라루멘
    • 257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1.75%
    • 체인링크
    • 14,540
    • +2.68%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