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육개장편 산들 "60년 전통집, 20대 내 입맛에 딱"

입력 2016-11-2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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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수요미식회'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수요미식회' 공식 인스타그램)
'수요미식회' 가 다양한 육개장 맛집을 소개했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는 육개장 편으로 꾸며졌다. MC 신동엽, 전현무와 고정 패널 황교익, 홍신애, 게스트 권인하, 인호진, 산들이 육개장에 대한 다양한 설명과 맛집 소개를 전했다.

앞서 '수요미식회' 소주 안주 편에 출연한 적이 있는 산들은 "방송을 통해 소주의 매력을 알았다. 그래서 다음 번 회식 때 소주 3병을 마셨는데, 그날 일이 전혀 기억이 안 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육개장 맛집을 방문한 산들은 "60년 전통임에도 20대인 제 입맛에 딱 맞았다. 국물이 담백하고, 고기가 푸짐해서 좋았다"며 "인테리어 전반적으로 정감 있는 느낌이 나서 좋았다. 빨간색 국물에 단 맛이 나서 계속 먹게 됐다"는 미식평을 남겼다.

또, 인호진은 연예계 대표 육개장 애호가라고 자처하며 "육개장은 기능성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한 그릇이면 6시간을 노래해도 든든한다. 또 어떤 식당에 가도 실패할 확률이 적은 음식이다. 공연을 위해 방문하는 지방 휴게소에서도 육개장을 주로 선택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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