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그룹, 中 트레블젠과 손잡고 요우커 유치 박차

입력 2016-11-23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명그룹이 지난 21일 대명타워에서 안영혁 대명레저산업 대표이사(왼쪽 5번째)와 시진준 트레블젠 대표이사(왼쪽 4번째)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명그룹)
▲대명그룹이 지난 21일 대명타워에서 안영혁 대명레저산업 대표이사(왼쪽 5번째)와 시진준 트레블젠 대표이사(왼쪽 4번째)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명그룹)
대명그룹이 중국 트레블젠사와 함께 요우커 유치전에 뛰어 들었다.

대명그룹은 지난 21일 대명타워에서 중국 트레블젠사와 중국 관광객 유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안영혁 대명레저산업 대표이사와 윤혁락 글로벌 마케팅본부장, 이상현 글로벌마케팅 팀장과 트레블젠의 스지쥔(Shi Jijun) 대표이사(CEO)과 팡홍시아(Fang Hongxia)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대명그룹의 파트너사인 트레블젠은 2007년 홍콩에서 설립된 회사로 베이징, 광저우, 청두, 항저우, 쑤저우 등 7개 지사와 미국에 해외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항공권과 호텔, 리조트, 레저 등 다양한 자유여행 상품을 판매, 중국 전역에 약 5만 개의 대리점을 보유 중이며, 지난해 매출액 200억 위안(약 4조 원)을 기록한 대규모 여행사다.

이번 양해각서는 양사의 사업 확장을 위한 중국 관광객 유치 활성화와 효과적인 대중국 홍보가 주요 골자다. 특히 △정식 GSA(General Sales Agent) 체결을 위한 상호 협업 △패키지 상품 기획 및 판매 △트레블젠 대리점을 통한 대명리조트 홍보 등이 포함돼 요우커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명은 연내 대명그룹의 다양한 상품과 항공권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을 기획하고 트레블젠의 중국 대리점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명그룹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중국 내 잠재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명그룹은 대명리조트 사업장에 중국인 대상 편의 시설을 확대하고, 고객센터에 중문 응대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요우커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89,000
    • -2.16%
    • 이더리움
    • 4,361,000
    • -4.95%
    • 비트코인 캐시
    • 870,000
    • +2.78%
    • 리플
    • 2,818
    • -1.3%
    • 솔라나
    • 188,800
    • -1.15%
    • 에이다
    • 530
    • +0.38%
    • 트론
    • 438
    • -2.23%
    • 스텔라루멘
    • 311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90
    • -1.06%
    • 체인링크
    • 18,110
    • -2.21%
    • 샌드박스
    • 217
    • -2.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