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아내, 해금 연주자 김유나… “불후의 명곡에서 만나 결혼까지”

입력 2016-11-06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경민과 아내 김유나 씨(출처=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홍경민과 아내 김유나 씨(출처=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홍경민이 미모의 아내와 함께 방송에 출연해 화제다.

홍경민은 6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아내 김유나 씨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경민은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아내를 만났다”며 “내게 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이다”고 고백했다.

홍경민은 2014년 가을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해금 연주자였던 아내 김유나 씨와 처음 만났다. 삼일절 특집으로 방송된 ‘대한민국을 노래하다’ 편에 출연한 김유나 씨는 단아하게 한복을 차려입고 시선을 사로잡는 해금 연주를 선보인 바 있다.

홍경민과 함께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김유나 씨는 그때와 변함없는 청순함을 뽐내며 연예인 못지않은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김유나 씨는 “그때는 악기를 맨날 할 때라 손에 굳은살이 많았다”며 “남편이 그걸 보더니 놀라더라”고 홍경민과 처음 만났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홍경민은 “여자 손으로 보면 정말 예쁜 손은 아니었다. 그런데 나는 그게 정말 매력적으로 보였다”며 “결혼하려면 뭐에 홀린 듯 그렇게 된다더니 진짜 그랬던 모양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첫눈에 반한 홍경민과는 다르게 김유나 씨는 “내가 좋아하던 연예인은 아니었다”며 “잘생기긴 했지만 나는 피부 좋은 사람을 좋아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홍경민과 김유나 씨는 2014년 11월 결혼해 2016년 4월 딸을 출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54,000
    • +0.3%
    • 이더리움
    • 3,395,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75%
    • 리플
    • 2,158
    • +0.94%
    • 솔라나
    • 141,900
    • +1.14%
    • 에이다
    • 408
    • -0.73%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45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10
    • -0.28%
    • 체인링크
    • 15,320
    • -1.92%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