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염경환, 아들 은률 군 존재 숨긴 이유… “앞으로 살면서 갚을 것”

입력 2016-10-23 13: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염경환 '사람이 좋다' 출연(출처=MBC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염경환 '사람이 좋다' 출연(출처=MBC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개그맨 염경환이 아들 은률 군을 숨길 수밖에 없던 사연을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염경환은 가족과 베트남으로 이민한 뒤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염경환은 바쁜 스케줄과 소속사와의 분쟁을 치르느라, 첫아들 은률 군이 4살이 되어서야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히며 “30개월 될 때까지 그 존재를 숨겼다. 이렇게 복 많은 아이, 하늘이 주신 선물을 왜 숨겼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염경환은 “앞으로 살면서 계속 갚을 것이다. 난 아내와 아들만 생각할 생각이다”라며 “어떤 일이 들어와도 자존심이 상하거나 창피하지 않다. 애 뒷바라지하고 애들 학교 보내기 위해 달리는 것이다”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염경환은 아들 은률군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 주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로 이민했음을 밝히며, 한국어학원 준비 등을 통해 제2의 인생을 도약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92,000
    • +0.01%
    • 이더리움
    • 3,217,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3.96%
    • 리플
    • 2,040
    • +0.59%
    • 솔라나
    • 127,100
    • +1.11%
    • 에이다
    • 377
    • +2.72%
    • 트론
    • 476
    • +0.21%
    • 스텔라루멘
    • 258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30
    • +3.28%
    • 체인링크
    • 13,620
    • +1.95%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