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7일 진행된 실적발표컨퍼런스콜에서 “10나노 D램 제품 수율을 말하기 어렵지만 당초 기획안대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내년 초에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상용화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6-10-27 10:39
삼성전자는 27일 진행된 실적발표컨퍼런스콜에서 “10나노 D램 제품 수율을 말하기 어렵지만 당초 기획안대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내년 초에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상용화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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