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부품 대리점 협의회 100여 명 음악회 초청

입력 2016-10-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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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부품 대리점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귀한 시간을 가졌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2일 대리점 협의회 대표자 부부 100여 명을 생태숲 음악회에 초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리점 협의회 김기만 회장(영진부품상사 대표)을 포함해 대리점 대표자 부부들과 현대모비스 서비스부품본부장 이형용 전무, 전국의 부품사업소장 등 15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충북 진천군 초평면에 있는 숲은 현대모비스가 2012년부터 10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생태 숲으로 조성했다. 참석자들은 마을과 숲을 이어주는 '농다리'를 건너 숲 해설사들과 함께 숲을 둘러보고, 숲 폐기목으로 나무 현판을 만드는 등의 체험활동을 했다. 음악회는 현대모비스 사내밴드 '모비션'과 가수 이상은이 출연해 무대를 장식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대리점 협의회는 친목 도모뿐 아니라 정기적 모임으로 일선 대리점들의 불편사항을 듣고, 이를 본사에 제안해 함께 상생협력을 이끌고 있다”며 “현대모비스는 대리점 간담회, 세미나 등을 통해 대리점들의 요구 사항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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