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협력업체에 접대 요구 의혹 직원 경찰에 수사 의뢰

입력 2016-09-05 2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인 전력거래소가 협력업체에 접대를 요구한 의혹에 휘말린 직원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5일 "최근 언론 취재 요청 등을 통해 차장대우급 직원이 협력 업체에 술과 성접대를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지난 2일부터 내부 자체 감사를 벌였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오늘 전남지방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JTBC는 전력거래소 소속 직원이 민간발전사업자에게 성접대 요구 등을 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직원은 현재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력거래소는 경찰 수사 결과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면 징계 등 조치를 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바이오 ‘내부 문건 유출’ 파문⋯삼성전자 노조도 연관
  • '나는 솔로' 뒷담화 만행, 그 심리는 뭘까 [해시태그]
  • "요즘 결혼식 가면 얼마 내세요?"…축의금 평균 또 올랐다 [데이터클립]
  • 강남구도 상승 전환⋯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
  • 세기의 담판 돌입…세게 나온 시진핑 vs 절제한 트럼프
  • 단독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금교섭 사실상 타결…22일 체결식
  • “피카츄 의자 땜에 장바구니 채웠어요”⋯소비자 경험 확장한 ‘포켓몬 올리브영’[르포]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394,000
    • -1.3%
    • 이더리움
    • 3,357,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1.15%
    • 리플
    • 2,126
    • -1.71%
    • 솔라나
    • 134,900
    • -4.66%
    • 에이다
    • 393
    • -3.44%
    • 트론
    • 524
    • +1.16%
    • 스텔라루멘
    • 23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40
    • -1.88%
    • 체인링크
    • 15,170
    • -4.53%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