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열리는 첫 지역 대표 축제에 동참해 지역사회 상생과 정주여건 개선에 힘을 보탠다.
대국민 공개 특강과 어린이·청소년 대상 에너지 체험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전력거래소는 9일부터 1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빛가람 혁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2회 빛가람
한국전력거래소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시대 개막을 앞두고 태양광 및 풍력 업계와 머리를 맞댔다.
전력거래소는 25일 한국풍력산업협회,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연이어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 취임 이후 재생에너지 업계와 가진 첫 공식 간담회로, 재생
한전·전력거래소 등 전력기관 집적에너지밸리 기업 700여곳…산학연 기반 강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정부가 추진하는 발전 5사 통합과 관련해 통합본사의 나주 배치를 공식 제안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 14일 입장문을 통해 발전 5사 통합본사를 대한민국 전력산업의 전략 거점인 나주에 배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에는 한국전력공사와
사회형평 우대 대폭 강화… 서류전형 면제·필기 5% 가점 부여김성진 이사장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지원할 디딤돌 될 것"
전력거래소가 'AI·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선다.
특히 전사 AI 전환을 총괄할 최고 수준의 민간 전문가를 전격 영입해 실시간 전력계통 운영의 디지털 혁신을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주 최대전력수요가 93기가와트(GW)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전력 수요가 연일 최고 수준을 기록하자 전력거래소는 8월 셋째 주 역대 최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4일 서울 시내 한 건물 외벽에 설치된 실외기가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고이란 기
한국중부발전이 전라남도 해남군 일대에 추진 중인 1500억원 규모의 대형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발전사업이 정부의 본허가를 취득했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설비 급증으로 전력계통 부하 및 출력제어 문제를 겪고 있는 호남권 전력망의 안정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중부발전은 탑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남 해남군 화원면 일대에서 추진 중인 '해남
아이티아이즈는 한국전력거래소(KPX)의 전력시장 운영시스템 유지관리 사업의 주관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총 사업 규모는 약 320억원으로 국내 전력시장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책임지는 핵심 정보시스템을 유지·관리하는 프로젝트다. 아이티아이즈는 주관사업자로서 계약 금액의 50% 가 매출로 인식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확정 매출 기반
전력거래소가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국가적 에너지 대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영 전반에 AI 혁신을 가속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섰다.
기존 4본부 체제를 2명의 부이사장 체제로 전환하고 AI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미래 핵심사업 중심의 전략 실행력을 대폭 강화했다.
전력거래소는 정부의 에너지 대전환 기조와 국가적 AI 혁신(AX) 방향을
한국전력이 올여름 극한의 기후 위기 상황에 대비해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한전은 폭염으로 인한 수요 급증과 발전소 고장 등 복합 위기 상황을 가정한 강도 높은 모의 훈련을 실시하며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전은 6일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기후부, 전력거래소 및 전국 15개 지역본
전력거래소가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뜻을 모아 사내 안전 문화 확산과 무재해 사업장 조성을 위한 전사적인 '안전 경영'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1일 임직원의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 역량 제고를 위해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특별 강연과 '2026년 제2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전력거래소는 김성진 이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한섬은 전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 환경상' 시상식에서 건물에너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특별시는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997년부터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시민·기업·단체를 선정해 서울시 환경상을 시상하고 있다.
한섬이 수상한 건물에너지 부문은 건물 에너지 효율화
대한전선이 글로벌 해양 인프라 전문 기업과 손잡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대한전선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한-EU 에너지 전환 상생협력 포럼’에서 벨기에 얀데눌, 네덜란드 보스칼리스와 각각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연합(EU) 국빈 방문을
발전사업자가 비용 부담해야 하는 상황
유럽의 전력 도매시장에서 낮 시간대 전력 가격이 급락하며 일부 국가에서는 마이너스 가격까지 나타났다. 폭염을 동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태양광 발전 공급량이 급증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유럽에너지거래소(EPEX)에서 전날 기준 독일과 룩셈부르크 지역의 하루 전 전력
피크 시간대 사용 줄이면 보상 ‘DR’⋯참여율 저조 확인발령 체계 재편, 인센티브 차등화, 홍보 강화 필요성 제시
서울시의 전력수요반응(DR, Demand Response) 제도가 낮은 시민 참여율과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전면적인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 서울연구원의 ‘서울시 전력수요반응 제도 활성화 통한 스마트 에너지 감
한ㆍ베트남 정상회담 계기⋯양국 민관 협력 강화 모색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ㆍ베트남 정상회담 직후 전력 기반시설(인프라)과 물안보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과 또럼 베트남 당서기장 임석 아래 레만홍 산업무역부 장관, 찡비엣훙 농업환경부장관과 각각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베트남은
한국전력이 에너지 신기술 및 신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 포럼'을 통합 발족했다.
한전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 포럼' 통합 출범식을 개최하고 에너지 신기술·신사업 실행 기반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동철 한전 사장과 이원
올여름 역대급 불볕더위와 장마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력 사용량 증가에 따른 사람들의 요금 부담이 커지는 분위기다. 에너지 절감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주요 IT 기업들이 각 사의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연계한 전기 절약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가 기관과 협력해 시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른 무더위에 전력수요가 급격하게 늘면서 공급 예비 전력이 예년보다 일찍 안정권에서 벗어났다. 특히 이번 주부터는 ‘열돔 현상’으로 더욱 강한 폭염이 예고돼 올여름 전력수급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더위에 약한 시니어들의 근심도 커지고 있다.
18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짧은 장마 이후 무더위가 이어진
노후에 안정적 수익을 원하는 시니어 사이에서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태양광 발전사업은 말 그대로 태양광을 통해 얻은 전기를 팔아 수익을 올리는 사업. 초기 자본만 확보되면 육체적인 노동력에 의존하지 않고 장기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많은 시니어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업계에선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며 투자자를 설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