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 회사분할 결정 "주력사업 집중ㆍ재무 건전성 강화 목적"

입력 2016-08-17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홈페이지 캡처)
(출처=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홈페이지 캡처)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 네트워크 및 정보통신 사업부문의 신설회사 설립을 통해 회사분할을 결정했다.

씨그널엔터는 17일 "열차무선통신장치 납품, 설치를 주력으로 하는 네트워크 사업과 정보통신 공사업 일체를 분할하여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분할되는 회사인 씨그널엔터는 존속하면서 분할신설회사 발행주식의 100%를 배정받는 단순ㆍ물적분할의 방법으로 분할된다. 분할되는 회사는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한다.

회사 측은 분할 목적에 대해 "기업 역량을 주력사업에 집중하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여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분할은 단순ㆍ물적분할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분할되는 회사의 최대주주 소유주식 및 지분율의 변동은 없다.

이와 관련 씨그널엔터는 오는 9월 28일 분할계획서 승인을 안건으로 주주총회소집을 결의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씨그널엔터는 영화, 비디오물 및 방송 프로그램 제작 관련 서비스업의 매출을 담당하는 엔터테인먼트부문 사업을 토대로 네트워크 등 통신망구축, 무선통신솔루션 사업도 함께 영위해왔다.

한편 씨그널엔터는 올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157만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5% 늘어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069,000
    • +0.61%
    • 이더리움
    • 3,277,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0%
    • 리플
    • 2,126
    • +1%
    • 솔라나
    • 129,600
    • +0.7%
    • 에이다
    • 384
    • +1.05%
    • 트론
    • 531
    • +1.34%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56%
    • 체인링크
    • 14,630
    • +1.46%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