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박선숙-김수민 의원 구속영장 청구 "리베이트와 허위보전 이뤄졌다" 기소의견

입력 2016-07-09 1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뉴스 관련 보도 캡처)
(MBC 뉴스 관련 보도 캡처)
검찰이 국민의당 박선숙·김수민, 두 의원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국민의당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선숙, 김수민 두 현역의원에 대해 검찰이 9일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 의원은 조사 11일 김 의원은 조사 2주 만이다.

검찰은 박 의원의 주도 아래 리베이트와 허위보전이 이뤄졌다고 보았다. 박 의원은 이미 구속 수사 중인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을 통해 대행업체에 리베이트 2억1000여만 원을 요구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 허위 보전청구를 해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선거 홍보 업체 '브랜드호텔' 대표였던 김 의원은 이 과정에서 하청업체에게 1억여 원을 받은 혐의다.

한편, 두 의원의 구속 여부는 11일 결정될 전망입니다. 회기 전이라 ‘불체포특권’은 적용되지 않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60,000
    • -1.08%
    • 이더리움
    • 3,418,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15%
    • 리플
    • 2,084
    • -1.79%
    • 솔라나
    • 126,300
    • -1.79%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7
    • +1.25%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2.15%
    • 체인링크
    • 13,790
    • -2.06%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