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박 대통령 국정지지도 4% 상승…호남서 더민주가 국민의당 보다 앞서”

입력 2016-07-01 1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갤럽은 지난 28~30일 전국 남녀 유권자 1300명을 상대로 한 휴대전화 인터뷰 조사(표본오차 95%±3.1%p)에서 응답자의 34%는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했고, 54%는 부정 평가했으며, 12%는 의견을 유보했다고 1일 밝혔다.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4%포인트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2%포인트 하락했다. 세대별로는 40대에서 긍정적 평가가 여전히 24%에 머물고, 부정 평가는 64%에 달했다.

정당별 지지도는 새누리당 30%, 더불어민주당 23%, 국민의당 14%, 정의당 6% 순서로 조사됐다. 다만 무당층의 비율이 26%에 달해 총선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호남 지역에서는 더민주가 31%로 국민의당(24%)을 7%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갤럽은 “브렉시트, 국회의원 보좌진 가족 채용 논란, 국민의당 리베이트 의혹,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 사퇴 등 다양한 이슈가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아진 박 대통령 행보에 대한 긍정과 부정 격차가 다소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19,000
    • -1.26%
    • 이더리움
    • 3,247,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17,500
    • -2.76%
    • 리플
    • 2,103
    • -1.64%
    • 솔라나
    • 128,400
    • -3.24%
    • 에이다
    • 379
    • -2.82%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1.49%
    • 체인링크
    • 14,410
    • -3.81%
    • 샌드박스
    • 108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