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대전 봉산초 ‘불량급식’에 학부모들, 영양사·조리사 전원교체 요구

입력 2016-06-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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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대전 봉산초 ‘불량급식’에 학부모들, 영양사·조리사 전원교체 요구

대전 봉산초등학교 학부모들이 비위생적인 급식을 이유로 영양사와 조리사 전원교체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학부모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급식시설과 급식에서 기준치 이상의 세균과 이물질이 검출돼 개선을 요구했으나 학교장과 대전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를 방치했다며, 급식 질 향상과 위생 상태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요구했습니다. 비대위는 5~6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급식에서 머리카락, 휴지, 플라스틱 조각 등이 나왔다는 응답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일부 조리원이 학생들에게 막말과 욕설을 상습적으로 했다며 이에 대한 처벌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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