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친박’ 김태흠, 사무부총장 자진사퇴…계파갈등 일단락

입력 2016-06-2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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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친박’ 김태흠, 사무부총장 자진사퇴…계파갈등 일단락

친박계로 분류되는 김태흠 새누리당 사무부총장이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김 부총장은 어제 보도자료를 내고 “내가 사무부총장직을 유지하면 전당대회 준비에 공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며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는데요. 유승민 의원 복당 결정 과정에서 촉발된 계파 간 갈등을 책임지기 위함입니다. 권성동 사무총장에 이어 김 사무부총장까지 물러나면서 여당의 내홍 사태는 일단락 됐습니다. 한편 계파 갈등의 불씨가 된 총선 백서는 다음 달 초 출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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