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억 자산가 이희진, 도끼 '불우이웃' 디스랩 사과 "웃기려고 그런건데 일이 커졌다"

입력 2016-06-1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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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희진 인스타그램)
(출처=이희진 인스타그램)

이희진이 화제가 된 도끼 디스 랩에 대해 사과했다.

이희진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기려고 그런건데 일이 너무 커져버렸어요. 혹시 도끼님 보시면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디스 랩 관련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이어 "그나저나 실검 계속 1.2.3위하네. 웃기는 건 성공함"이라는 글도 덧붙였다.

이희진은 9일 방송된 Mnet '음악의 신2' 브로스 2기 오디션에 참가하며 거침없는 랩 실력을 과시했다.

이날 래퍼 딘딘은 "빈티나게 생겼는데. 도끼보다 돈이 많냐"고 물었고, 이희진은 "도끼는 불우이웃"이라고 받아쳐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희진은 증권전문가 등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주식으로 자수성가해 엔터, 개발업, 해운업, 자동차 유통, 호텔, 요식업, 유사 투자자문업 등 최대주주로 수천 억대 자산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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