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잎담배 농가에 복리후생비 3억원 지원

입력 2016-05-16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민 1004명에 종합 검진 및 자녀 39명에 장학금

▲KT&G가 잎담배 농가에 건강검진 지원 비용 및 장한금을 전달식을 진행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KT&G)
▲KT&G가 잎담배 농가에 건강검진 지원 비용 및 장한금을 전달식을 진행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KT&G)

KT&G는 국내 잎담배 농민들의 복리후생 증진을 위해 3억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지원금은 잎담배 경작인 1004명에 대한 종합 건강검진비와 저소득 농가 자녀 39명의 장학금으로 활용된다. KT&G는 지난 2013년부터 국내 잎담배 농가 지원 차원에서 이 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까지 포함하면 총 2500여명이 수혜 대상이 된다.

잎담배 농사는 전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대단히 노동집약적이고, 무더운 7~8월에 작업이 집중되어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경작 농가 고령화와 농촌인구의 지속적 감소로 노동력 확보가 어려워 고충을 겪고 있다.

KT&G는 잎담배 농가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매년 국산 잎담배 전량을 구매하고 있으며, 농가의 영농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작인별 잎담배 판매 예정 대금의 30%를 4~6월경에 미리 지급하고 있다. 2011년과 2012년에는 기상이변에 따른 생산량 감소피해를 지원하는 등 약 34억원을 농가 안정을 위해 추가로 전달하기도 했다.

김현진 KT&G 원료본부장은 “KT&G는 매년 잎담배 수확시 일손 돕기, 중고생 자녀 교복 지원 등 농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왔다”며 “이번 지원이 고생하시는 잎담배 농민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농민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00,000
    • +0.88%
    • 이더리움
    • 3,178,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561,500
    • +2.28%
    • 리플
    • 2,051
    • +0.98%
    • 솔라나
    • 129,100
    • +2.46%
    • 에이다
    • 371
    • +0%
    • 트론
    • 535
    • +0.94%
    • 스텔라루멘
    • 218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0.82%
    • 체인링크
    • 14,450
    • +1.33%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