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 FOMC·BOJ 회의 앞두고 약세…달러·엔 111.18엔

입력 2016-04-26 0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외환시장에서 25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가 주요 통화대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오후 4시5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55% 떨어진 111.18엔을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43% 상승한 1.1270달러를 기록했다. 유로·엔 환율은 전일대비 0.17% 하락한 125.29엔에 거래됐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 달러인덱스는 전일대비 0.30% 떨어진 94.75를 기록 중이다. 이날 달러 가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되면서 하락했다. 연준의 회의결과는 27일에, BOJ 회의 결과는 28일에 각각 발표된다.

커먼웰스포린익스체인지의 오머 아이스너 선임 시장애널리스트는 “BOJ의 완화정책이 올 초 엔화 강세를 야기 시킨 것이 아니라 BOJ 정책에도 엔화가 강세를 보인 것”이라면서 “투자자들이 마이너스 금리의 영향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에 엔 움직임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스너는 이어 “연준의 경우 이번 회의에서 통화 정책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본다”면서 “그러나 연준 FOMC 성명이 매파 성향을 보일 수 있으며 연준이 국제 경제에 대한 리스크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주의 깊게 봐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88,000
    • -1.22%
    • 이더리움
    • 3,394,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07%
    • 리플
    • 2,069
    • -2.45%
    • 솔라나
    • 125,200
    • -2.49%
    • 에이다
    • 365
    • -2.67%
    • 트론
    • 485
    • +1.04%
    • 스텔라루멘
    • 247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78%
    • 체인링크
    • 13,680
    • -2.91%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