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사망, 전처 가르시아 애도…“이제 우리 아들과 함께 있을 것”

입력 2016-04-2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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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와 가르시아(출처=가르시아SNS)
▲프린스와 가르시아(출처=가르시아SNS)

팝의 전설 프린스의 사망 소식에 그의 전처 메이트 가르시아가 애도를 표했다.

21일 프린스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미국 연예매체 피플닷컴은 프린스의 첫번째 부인이자 그의 백댄서였던 마이테 가르시아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가르시아는 인터뷰를 통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그는 나의 모든 것이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가르시아는 “나는 당시 프린스를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한다.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할 것이다”라며 “프린스는 이제 우리 아들과 함께 있을 것”이라며 애도를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프린스와 가르시아는 1990년 가수와 백댄서로 만나 1996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가르시아는 프린스의 히트곡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The most beautiful girl in the world)’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하지만 결혼 후 태어난 아들 그레고리가 희귀병에 걸려 사망하면서 부부는 결국 2000년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한편 프리스는 1980년대 마이클 잭슨, 마돈나 등과 함께 세계 팝 음악을 주도하며 무려 32장의 정규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했고 1억 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할 만큼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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