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선의 뒤늦은 사과 “용서 구한다, 찾아뵙겠다"

입력 2016-04-08 1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이 운전기사 폭행 논란과 관련 “물의를 일으켜 드린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8일 밝혔다.

정일선 사장은 이날 현대비앤지스틸 홈페이지에 게재한 사과문을 통해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은 분들께 깊이 머리 숙여 사죄 드린다"며 용서를 구한다"고 강조했다.

정일선 사장은 이어 "가까운 사람,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 잘했어야 함에도 젊은 혈기에 자제력이 부족하고 미숙했다. 겸허하게 성찰하고 진지하게 스스로를 돌아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그리고 관계된 분들을 찾아 뵙고 사과를 드리겠다"며 "많은 질책과 비판을 소중하게 받아 들이겠다"고 적었다.

정일선 사장은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문제로 주주와 고객사, 회사 임직원들에게 큰 부담을 드린 점에 대해 송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한편 노컷뉴스에 따르면 정일선 사장은 자신의 수행기사가 A4 140여장에 달하는 매뉴얼을 제대로 지키지 못할 시 “X신같은 X끼” 등의 폭언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1: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430,000
    • -1.24%
    • 이더리움
    • 3,363,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2.27%
    • 리플
    • 2,042
    • -1.54%
    • 솔라나
    • 129,900
    • +0.62%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513
    • +1.18%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1.51%
    • 체인링크
    • 14,500
    • +0.14%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