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최태원 SK회장 부인 노소영 “김문수 꼭 지지해 달라”

입력 2016-04-07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이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부인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7일“새누리당 김문수(대구 수성갑) 후보를 꼭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노 관장은 이날 오전 김문수 후보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사실 제가 정치 쪽은 가까이 한 적이 별로 없는데, 경기도지사 때부터 사심 없이 일하시는 모습을 보고 굉장히 큰 감명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관장은 “저런 정치인이 계시는 것 자체가 희망이라는 생각을 가졌다”면서 “그래서 대구에 와서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강조했다.

노 관장은 앞서 몇 차례 김 후보 함께 유세차에 올라 지원유세를 벌인 바 있다.

김 후보 측 관계자는 “노소영 관장은 재계와 전직 대통령을 떠올리는 상징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매일신문·TBC가 지난 ‘폴스미스’에 의뢰해 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문수 후보는 43.5%의 지지율을 얻어 51.5%인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의 뒤를 바짝 쫓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5일 만 19세 이상 대구 수성갑 성인남녀 2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70,000
    • +0.62%
    • 이더리움
    • 3,450,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24%
    • 리플
    • 2,117
    • +3.83%
    • 솔라나
    • 127,800
    • +2.24%
    • 에이다
    • 375
    • +3.59%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3
    • +4.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3.41%
    • 체인링크
    • 13,910
    • +2.13%
    • 샌드박스
    • 12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