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크러쉬 "신대성, 우리 고모부다"…송대관 '해뜰날' 작곡가

입력 2016-04-0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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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힙합 뮤지션 크러쉬가 작곡가 신대성이 자신의 고모부라는 사실을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가수 에릭남과 크러쉬가 출연해 20대의 싱글라이프를 그렸다.

이날 크러쉬는 학업 생활과 반려견 두유와 보내는 일상을 공개, 학교에서 동기들과 강의를 듣고, 학교식당에 가서 밥을 먹는 등 보통의 대학생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그는 서울 마장동에 있는 부모님 댁을 찾았다. 크러쉬와 가족들은 노래방을 찾아 다양한 곡을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MC 전현무가 "크러쉬 집에 음악하시는 분이 또 있다고 들었다"고 물었고, 크러쉬는 "송대관의 '해뜰날'을 작곡한 작곡가 신대성이 고모부다. 돌아가시기 전 미발표곡을 고모를 통해 제게 주셨다"고 밝혔다.

故 신대성은 2010년 12월에 작고했으며, 가수로 먼저 데뷔 했다가 당시 오아시스 레코드 동료였던 송대관의 '세월이 약이겠지요'로 작곡가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나혼자 산다'는 6.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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