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삼수생' 삼성중공업 납품업체 가야중공업 매각 개시

입력 2016-03-16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중공업의 주요 납품업체인 가야중공업의 매각 작업이 본격화 된다.

앞서 가야중공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 초까지 잇달아 매각을 추진했으나 번번이 유찰됐다. 이번 매각은 세 번째 도전인만큼 새주인 찾기에 순항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재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중인 가야중공업, 삼화조선, 동일조선의 매각 주관사인 EY한영은 이날 매각 공고를 내고 내달 1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가야중공업의 종속회사인 삼화조선, 동일조선 매각 방식은 영업의 전부 또는 일부 양도 등을 통한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야중공업은 동일조선 지분 66.48%와 삼화조선 지분 54.31%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가야중공업은 과거 삼성중공업의 최우수 협력업체로 선정 될 만큼 경남 통영에선 견실한 기업으로 유명세를 타고 매년 500억원 이상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냈다. 그러나 최근 조선업황 악화 등 업황 침체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가차입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다가 지난해 5월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6] 소송등의제기ㆍ신청(일정금액이상의청구)
[2026.04.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05,000
    • +1.24%
    • 이더리움
    • 3,322,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69%
    • 리플
    • 2,010
    • +0.55%
    • 솔라나
    • 125,900
    • +2.27%
    • 에이다
    • 378
    • +0.27%
    • 트론
    • 472
    • -0.42%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1.32%
    • 체인링크
    • 13,480
    • +2.12%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