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음악 인생 시작과 끝은 2AM이 될 것”

입력 2016-02-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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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권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횡단보도' 발표 기념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가수 조권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횡단보도' 발표 기념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가수 조권이 2AM 멤버들을 언급했다

15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는 조권의 솔로 디지털 싱글앨범 ‘횡단보도’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조권은 쇼케이스가 시작되자 첫 인사로 “안녕하십니까. 2AM 조권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조권에게 2AM과 솔로 가수 조권 중 어느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냐고 질문하자 “음악에 대한 정체성으로 말하자면 2AM과 조권은 하나다. 음악 인생 시작점이 2AM이었고 언젠가 음악 생활을 끝나는 날도 2AM으로 끝날 거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첫 솔로앨범을 낼 때도 ‘2AM 조권입니다’라고 인사했다”며 “앞으로 제가 나아갈 음악 방향도 2AM이고 언젠가 함께할 그날을 위해 늘 이름 앞에 2AM이라는 수식어를 붙인다”고 말했다.

또한 조권은 2AM 시절과 다른 점에 대해 “모든 곡을 저 혼자 부른다는 점이 가장 다르다”며 “2AM은 4명의 목소리가 하모니를 내 감정 전달을 했지만, 이제는 혼자서 수많은 감정들을 표출해야 해서 에너지소모가 크다”고 설명했다.

2AM 멤버들에게 어떤 응원을 받았냐고 묻자 조권은 “정진운씨가 쇼케이스 오고 싶다고 했는데 드라마 촬영 때문에 못 왔다”며 “슬옹이형은 SNS에 홍보해 주고 창민이 형도 문자로 응원해줬다”고 말했다.

조권의 ‘횡단보도’는 2012년 8월 첫 솔로 앨범 ‘I'm Da One’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 ‘횡단보도’는 조권이 공동 작사한 곡으로 27세 청년 조권의 풍부한 감정 흐름이 인상적이며, 공감 가능한 가사가 돋보이는 감성 발라드 곡이다.

이 밖에도 동시대의 아픔을 위로하는 조권의 진심이 담긴 위로송 ‘괜찮아요’, 어쿠스틱 기타 리프와 달달한 조권의 목소리가 더해진 R&B 곡 ‘플루토’가 수록돼있다.

한편, 조권은 18일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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