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임지연, 이유영과 '파격' 동성 베드신 어땠나

입력 2016-02-0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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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임지연(출처=영화 '간신' 예고 영상 캡처)
▲'대박' 임지연(출처=영화 '간신' 예고 영상 캡처)

임지연이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에 캐스팅된 가운데 영화 '간신' 속 동성 베드신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임지연은 지난해 5월11일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간신' 언론 시사회에서 동성 베드신과 관련된 질문에 "(상대역) 이유영과는 학교 선후배 사이고 원래 친하다"라며 입을 열었다.

임지연은 '간신'에서 유려한 칼춤과 뛰어난 미모로 저잣거리에서 군중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백정의 딸이자 베일에 싸인 여인 단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어 임지연은 "촬영 내내 서로 대결구도의 캐릭터였지만 편하게 촬영했다. 동성 베드신도 사실 예민할 수 있는 장면이지만 촬영 시작 전부터 서로 도움 되는 아이디어를 주고받아서 큰 부담 없이 마칠 수 있었다"라며 "혼자였다면 힘들었을 텐데 원래 잘 알던 사람과 해서 도움이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임지연이 출연을 결정한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은 숙종의 후궁 숙원에게서 여섯 달만에 태어난 뒤 버려져 투전판에서 자란 '대길'(장근석 분)이 영조(여진구)와 목숨을 건 한 판 대결을 벌이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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