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국 일본, 30일 대격돌…황희찬, 위안부 할머니 개념발언 화제

입력 2016-01-2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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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국 일본, 30일 대격돌…황희찬, 위안부 할머니 개념발언 화제

황희찬이 오는 30일 열리는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일전에 대한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황희찬은 2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사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4강전 경기 종료 후 “한일전은 절대 질 수 없다. 이긴다는 생각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역사적인 부분이 있는데 마지막 경기는 무조건 잘해야 한다”고 다짐했습니다. 한편 황희찬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을 포함해 그라운드를 밟은 시간은 불과 15분여 정도였지만, 카타르의 수비진을 흔들면서 팀 승리에 공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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