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건기식 ‘비에날씬’ 일본‧베트남 등 해외 유통 지원

입력 2026-06-2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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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유통망 발굴 및 해외 판로 확대 추진

▲롯데홈쇼핑, 건강식품 브랜드 ‘비에날씬’ 일본, 베트남 등 해외 유통 지원.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건강식품 브랜드 ‘비에날씬’ 일본, 베트남 등 해외 유통 지원.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건기식 브랜드 ‘비에날씬’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26일 비에날씬 운영사 에이스바이옴과 해외 사업 유통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김명희 에이스바이옴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내 우수기업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 판매를 넘어 해외 시장 진출까지 지원하는 글로벌 유통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 롯데홈쇼핑은 비에날씬의 공식 유통을 담당하며, 현지 유통망 구축부터 판로 개척, 마케팅까지 해외 사업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비에날씬은 국내 최초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유산균을 주원료로 한 건기식이다. 롯데홈쇼핑은 다른 K브랜드와 마찬가지로 비에날씬을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과학적 연구와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기능성을 입증한 비에날씬은 누적 매출도 1조원을 넘겼다. 롯데홈쇼핑에서도 건강기능식품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첫 행보로 롯데홈쇼핑은 24~26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일본 최대 라이프스타일 전시회 ‘라이프스타일위크 도쿄 2026’에 참가해 ‘비에날씬’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향후 일본을 거점으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 아시아 시장까지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이번 협약은 롯데홈쇼핑이 보유한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와 비에날씬의 제품 경쟁력을 결합해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의미가 있다”며 “일본을 시작으로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까지 판로를 넓혀 K건기식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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