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번역 AI 어시스턴트 탑재… 레이벤·오클리 버전 7월 9일까지 직접 체험

유통업계가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한 미래형 쇼핑 콘텐츠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강남점 지하 1층에 글로벌 IT 기업 메타의 스마트안경 ‘메타글래스’ 팝업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메타가 글로벌 안경 전문 브랜드 에실로 룩소티카와 협업해 제작한 메타글래스는 단순한 시력 교정이나 패션 아이템을 넘어선 차세대 디바이스다.
이번 팝업은 실시간 통번역이 가능한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비롯해 음성 및 터치 컨트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연동 등 메타글래스의 핵심 기술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일상생활에 유용한 선글래스 형태의 ‘레이벤’ 에디션과 액티비티에 특화된 스포츠 고글 형태의 ‘오클리’ 에디션이 모두 공개됐다.
7월 9일까지 방문객들은 메타의 혁신 기술이 집약된 라인업을 자유롭게 착용해 볼 수 있다. 대표 제품은 레이벤 메타 69만원, 오클리 메타 HSTN 72만원, 오클리 메타 밴가드 90만원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