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채용, 남녀 연봉 차이 1600만원…1인당 평균 5600만원 받아

입력 2016-01-1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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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공장 쏘울 생산라인의 모습. (뉴시스)
▲기아차 광주공장 쏘울 생산라인의 모습. (뉴시스)
기아자동차가 2016년 생산직 채용을 12일 시작한 가운데 연봉에 대한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뜨겁다.

기아자동차는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생산직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

기아자동차는 지난해 3분기 기준 생산직 및 판매직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은 5600만원이다. 직원의 남녀 성비는 남성이 월등히 많다. 남성은 정규직과 계약직을 포함해 3만3105명이고, 여성은 964명이 근무 중이다. 남성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5600만원이고, 여성은 4000만원이다.

기아자동차의 이번 채용 대상은 소하리·화성·광주 공장에서 근무할 생산직 직원이다. 지원 자격은 해외여행 시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 내년 2월 입사 가능자다.

전형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신체검사·입사시험·인성검사·면접전형, 합격자 발표순이다.

서류 접수는 기아자동차 채용포털(recruit.kia.com)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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