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3세 조원태, 대한항공 총괄 부사장 선임

입력 2016-01-11 1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 2016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들 조원태 부사장이 대한항공 총괄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대한항공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여객·화물 영업과 기획 부문을 담당하던 조원태 부사장은 전 부문을 총괄하는 총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조양호 회장의 차녀 조현민 전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승진이나 보직 변경 등의 인사가 없었다.

마원 진에어 대표이사인 마원 상무는 전무로 승진해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 뒤를 이을 진에어 대표는 아직 선임되지 않았다.

승진 임원인사 규모는 모두 21명으로 마원 상무와 조성배 상무를 전무해 김태준 상무보 외 8명을 상무로 각각 승진시켰다. 상무보는 10명을 신규 선임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임원 인사의 특징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무한경쟁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변화 지향적인 인재를 중용했다”며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내실을 다지고 변화를 주도하는 한편, 수익 증대와 내부 관리시스템 개선, 그리고 기업문화 쇄신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11,000
    • -1.17%
    • 이더리움
    • 2,676,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324,700
    • -3.85%
    • 리플
    • 1,823
    • -3.85%
    • 솔라나
    • 109,900
    • -1.17%
    • 에이다
    • 263
    • -7.07%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332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00
    • -2.6%
    • 체인링크
    • 12,270
    • -3.31%
    • 샌드박스
    • 78.71
    • -4.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