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가 국내·국제선 전 항공편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 첫날인 26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보조배터리 관련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기내에서는 배터리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충전과 사용이 금지되며, 단순 소지만 허용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기내에서의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3일 밝혔다.
변경된 운영 정책은 이달 26일부터 시행한다. 이날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모두 금지된다. 보조배
아시아나항공, 25년 만에 T2 이전에어부산, 에어서울도 이전 완료마일리지, 공정위에서 최종 조율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대한항공’이 이르면 올해 말 출범을 목표로 결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25년 만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이전을 마친 데 이어, 통합 진에어 체제로 재편될 진에어와 에어서울, 에어부산까지 모두 T2로
진에어는 에어부산과 국내선 코드쉐어(두 항공사가 한 노선을 함께 판매·운항)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출범을 앞두고 물리적 결합을 본격화하는 첫 조치다.
6일 개시한 이번 공동운항은 한진그룹 산하 LCC 3사의 단계적 통합 전략의 일환이다. 2027년 초 출범 예정인 통합 LCC의 안정성과 사업 연속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026년을 그룹 항공·물류 통합을 완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끌어올리는 해로 규정했다. 통합 대한항공과 통합 진에어 출범을 앞두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내실 중심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시장 대응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조 회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팬데믹 기저효과나 공급망 정상화, 폭발적인 수요 증
행동주의 포기한 KCGI, LP들 신뢰 이어져1년도 안돼 블라인드펀드 4000억 모아
주주행동주의를 포기하고 종합금융그룹으로 변신을 꾀하는 KCGI가 주요 출자자(LP)들의 사모펀드(PEF) 위탁운용사 출자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블라인드펀드 모집을 순항 중이다. 당초 연내 클로징할 예정이었지만, 내년 1월 5000억 원 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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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15일 대한체육회 부회장 자격으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아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조 회장은 빙상장, 사격장, 웨이트트레이닝센터, 메디컬센터 등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의 핵심 시설을 둘러보고, 훈련 중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환담을 나눴다.
2001년부터 총 570억 원 기부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
한진그룹이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20억 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희망 나눔 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희망찬 내년을 열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연말연시에 진행하는 기부 캠페인이다. 기탁식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
한진그룹이 인하대병원 중증 소아환자 치료 가족을 위한 ‘RMHC 인하하우스(가칭)’을 조성한다.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체계를 의료·돌봄 영역으로 확장하며 지역 필수의료 강화에 직접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한진그룹은 12일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Korea)와 협력해 인하대병원 인근 부지를 마련해 제공하고 RMHC Korea가 하우스 건립 및 운영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한국 총동문회 회장에 선임됐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이달 1일 서울 강남구 모 호텔에서 열린 USC 한국 총동문회 연말 행사에서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조 회장은 2006년 USC 경영대학원(MBA)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앞서 한국 총동문회 공동 수석부회장을 맡아왔다.
한진그룹 오너
다올투자증권은 10일 항공업종에 대해 원/달러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4분기 항공사들의 영업비용 증가는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다만 견조한 국제여객 수요와 국제화물 운임 반등이 실적 하단을 지지할 것이라며 업종 내 선호주로 대한항공을 제시했다.
오정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연휴 효과가 없는 비수기 11월에도 인천공항을 포함한 국내 공항의 여객 흐름이 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결합과 맞물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3사(진에어·에어서울·에어부산)가 진에어를 중심으로 통합 법인을 출범한다.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 마무리와 운항증명(AOC) 재편 절차가 속도를 내면서 2027년 1분기 출범이 공식화됐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에어는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통합계획에 의거해
내년 미국 스페이스X 서비스 도입보잉 777·737 등 시작으로 순차 적용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내 5개 항공사가 기내 와이파이로 미국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도입한다.
5일 대한항공은 자사와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전체 항공기에 순차적으로 스타링크의 기내 와이파이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
한진그룹이 항공사 통합 과정에서 윤리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컴플라이언스 교육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진그룹은 28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 본관에서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4회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진칼 윤리경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류경표 한진칼 부회장을 비롯해 그룹사 컴플라이언스·경영·노무·정보보안 담당
인스파이어, '힐튼 아너스' 참여⋯"해외 인지도 높여 고객 유치"파라다이스, 그랜드 하얏트 인수⋯인스파이어와 객실 동일
좀처럼 식지 않는 K콘텐츠 열풍 속 방한 관광객들이 증가하면서 인천국제공항 인근 주요 복합리조트들이 다양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해외 유명 호텔 체인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외국인 고객 유치에 힘을 싣는가 하면 인근 호텔을 인수해 규모를
대한항공 본사서 세이프티 데이 행사 27~31일 ‘세이프티 위크’ 운영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항공산업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내년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그룹 임직원들에게 안전 업무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조 회장은 31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제3회 ‘세이프티 데이(Safety Day)’ 행사에서 “항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4대 그룹 회장을 비롯해 한국 기업인들과 만났다. 러트닉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국 기업들의 대규모 대미 투자에 감사를 표하고 미국 정부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러트닉 상무 장관은 오후 5시에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삼성전자, SK, LG그룹 등 양국 정·재계 주요 인사를 초청해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
‘그룹 VISION 2045’로 그룹 혁신 약속고객 성원·사랑에 대해 감사 마음 전해“세계 최고 물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
대한민국의 육·해·공을 책임져온 한진그룹이 창사 80주년을 맞이했다. 고(故) 조중훈 창업회장이 남긴 ‘수송보국(輸送報國)’의 정신은 고 조양호 선대회장을 거쳐 손자 조원태 회장까지 3대째 이어지며 글로벌 종합기업으로서 영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