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정치권 스스로 개혁해야… 국민 사랑·신뢰 회복하길 기대”

입력 2016-01-0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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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4일 정부에서 추진하는 노동개혁 5법 및 경제활성화법 처리가 답보상태인 정치권을 향해 “지금 정치권이 스스로의 개혁에 앞장서 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한 5부 요인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등 여당 지도부, 경제 5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갖고 “정치가 국민을 위한 일에 앞장서야 하고, 국민의 민생에 모든 것을 걸어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권이)새해 국민의 삶을 돌보는 참된 정치를 실천에 옮겨서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회복하길 기대하고, 공직자들은 부패척결과 비정상의 정상화 작업을 일관되게 추진해 기본이 바로 서는 사회를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지혜와 창조를 상징하는 붉은 원숭이해에 우리 모두가 창조적 지혜와 열정을 한데 모아서 평화통일의 기반을 다지고, 힘차게 도약하는 밝은 미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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