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 워크아웃 시한 19일로 연기

입력 2007-04-11 2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팬택계열의 워크아웃이 19일로 연기됐다.

11일 채권단에 따르면 개인채권자 등 비협약 채권기관의 채무 재조정안에 대한 동의서 제출시한을 19일로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채권단은 이 날 조건부 확약서 수용 방안을 논의, 우리은행과 농협이 확약서 문안을 재조정해 다시 제출하도록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6096억원에 달하는 비협약 채권 가운데 대부분이 동의서를 제출했지만 우리은행과 농협의 신탁상품을 통해 팔린 988억원어치 CP가 문제가 되면서 워크아웃 시작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팬택계열이 워크아웃에 돌입하기 위해서는 비협약 채권기관의 100% 동의를 받아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54,000
    • +2.85%
    • 이더리움
    • 2,994,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21%
    • 리플
    • 2,021
    • +1.46%
    • 솔라나
    • 126,500
    • +2.6%
    • 에이다
    • 380
    • +0.53%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7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40
    • -1.12%
    • 체인링크
    • 13,180
    • +2.01%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