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노르웨이 북유럽풍 전기히터 단독 판매

입력 2015-11-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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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는 노르웨이 대표 가전 제조업체 '밀(MILL)'과 손잡고 전기히터 제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밀은 노르웨이 오슬로에 본사를 둔 글로벌 가전 브랜드로 북유럽 스타일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위메프는 밀과의 독점 계약 체결과 안전인증, 통관, 콘텐츠 제작, 아트웍, 한글화 작업을 모두 완료하고 대표상품인 대류현상을 이용한 전기히터를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산소를 태우지 않는 전기 히팅 방식이 적용돼 무취, 무염, 무소음의 시스템을 갖췄다고 위메프는 설명했다. 벽걸이, 스탠드, 이동식 등으로 겸용이 가능하다.

MCH-1000(1000W) 모델은 스탠드 전용으로 9만8000원에, MCH-1200(1200W), MCH-1800(1800W) 모델은 스탠드, 벽걸이 설치가 가능하며 이동식 바퀴 장착을 할 수 있다. 각각 8만8000원, 10만8000원에 살 수 있다.

이상민 위메프 가전팀 MD는 “현지 공장을 오가며 기획에 직접 참여하며 오랜 시간 정성 들여 준비한 첫 해외 브랜드 기획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밀의 다양한 상품들을 위메프에서 발 빠르게 만나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메프는 밀 제품 단독판매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기히터 구매 후 상품문의 게시판에 기대평을 남기면 선착순 100명에게 전기주전자를 증정한다. 구매 후 상품 후기를 작성한 20명에게는 고급 드라이기를, 구매 후 SNS·블로그·카페에 밀브랜드와 제품 사용 후기를 남긴 10명에게는 디지털 체중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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