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대입 정시모집, 수시의 절반 이하 “수능 역전은 옛말이네”

입력 2015-11-03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6학년도 대학 입학정원의 32.5%인 11만6162명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 위주의 정시 전형으로 선발된다. 나머지 67.5%는 고교 내신 성적이나 대학별 논술·면접 등을 거치는 수시 전형으로 뽑는다. 정시와 수시 선발 비율은 10년 전엔 7대 3 정도였지만, 이젠 3대 7로 역전됐다. 온라인상에는 “수시가 늘어나는 게 좋을까요? 기준이 참 모호한데 말이죠. 수능 어렵게 내고 정시 모집으로 뽑는 게 그나마 공평한 방법 아닐까요?”, “대학 입장에서 수시 모집을 좋아하는 건 정시 모집으로 입학하는 아이들보다 집안에 돈이 많기 때문이죠. 수시 모집에서 합격하는 친구들 상당수가 온갖 스펙 갖추고, 해외 경험도 해 본 아이들이잖아요”, “수능 역전은 이젠 옛말,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피 말리는 내신 경쟁에 휘말리겠네”, “10년 전보다 청소년들의 교육 현실은 암담해지겠군요”, “학력고사 시절이 그립네요. 시험에선 어찌 됐든 실력이 드러나니까요” 등 냉소적 의견이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58,000
    • +0.65%
    • 이더리움
    • 3,143,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3.51%
    • 리플
    • 1,980
    • -0.85%
    • 솔라나
    • 121,700
    • -0.65%
    • 에이다
    • 371
    • -1.33%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10
    • -1.61%
    • 체인링크
    • 13,170
    • -0.08%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