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중국에서 음성로밍 분당 100원… ‘내집처럼 T로밍 중국’ 출시

입력 2015-11-0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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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내집처럼 T로밍 중국ㆍ중국 플러스’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 SK텔레콤)
▲ SK텔레콤은 ‘내집처럼 T로밍 중국ㆍ중국 플러스’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 SK텔레콤)
SK텔레콤은 중국 차이나유니콤과 ‘내집처럼 T로밍 중국ㆍ중국 플러스’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내집처럼 T로밍 중국은 일 정액 3000원에 로밍 음성 수‧발신은 분당 100원, SMS은 건당 20원, MMS은 건당 1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다. (부가세 포함 시 하루 3300원에 로밍 음성 수‧발신 분당 110원, SMS 건당 22원, MMS 건당 110원)

‘내집처럼 T로밍 중국 플러스’는 T로밍 데이터 무제한 원패스 요금에 1000원만 추가해 총 1만원(부가세 포함 1만1000원)으로 데이터 무제한과 내집처럼 T로밍 중국 요금제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10분간 음성 로밍 이용 시 별도 정액제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분당 2000원으로 총 2만원(부가세 포함 2만20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반면 내집처럼 T로밍 중국 요금제에 가입하면 일정액 포함 4000원(부가세 포함 4400원)으로 80% 이상 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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