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KCM(본명 강창모)이 뮤직앤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뮤직앤뉴는 23일 "KCM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KCM은 보컬이자 현재는 프로듀서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KCM의 음반 활동 및 프로듀서 활동도 지원할 생각이다. 향후 중국과 일본에서 공연과 팬미팅을 열고, 활동 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CM은 오는 10월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입력 2015-09-23 10:15

가수 KCM(본명 강창모)이 뮤직앤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뮤직앤뉴는 23일 "KCM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KCM은 보컬이자 현재는 프로듀서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KCM의 음반 활동 및 프로듀서 활동도 지원할 생각이다. 향후 중국과 일본에서 공연과 팬미팅을 열고, 활동 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CM은 오는 10월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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