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감] 진웅섭 금감원장 “롯데 부실공시 면밀히 못봤다”

입력 2015-09-15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을 심화시킨 사업보고서 부실 공시와 관련해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면밀하게 살피지 못했다”고 말했다.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진행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진 원장은 “분기마다 2200개 업체에 대해 100여개 항목의 보고를 받다보니 주요항목만 점검해온 측면이 있다”며 “주요 주주는 ‘주요항목’으로 치지 않아 면밀히 살피지 못했다”고 말했다.

진 원장은 “롯데 측 실무자는 최대주주가 대표자가 누구인지 확인해주지 않아 기재하지 못했다고 한다”며 “이 부분을 회사의 유형과 특성에 맞춰 점검하겠다”고 해명했다.

앞서 정무위원회 소속 김영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롯데쇼핑의 사업보고서에 최대주주인 롯데홀딩스 대표자가 미기재된 상태로 보고돼 있다”며 고의누락일 경우 법적 제재를 검토하고 있는지 여부를 물었다.


대표이사
박윤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13] 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6]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4: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74,000
    • -0.02%
    • 이더리움
    • 3,435,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40,500
    • -0.62%
    • 리플
    • 2,013
    • -0.05%
    • 솔라나
    • 123,100
    • -2.61%
    • 에이다
    • 356
    • -0.56%
    • 트론
    • 479
    • +1.05%
    • 스텔라루멘
    • 230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0.18%
    • 체인링크
    • 13,400
    • -0.81%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