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엿새만에 외국인 '사자'...장중 상승 반전

입력 2015-09-0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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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출발했던 코스닥이 장중 상승반전에 성공하며 상승 마감했다.

2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08포인트(0.75%) 상승한 678.02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659.60에 거래를 시작해 오전 내내 1%대 하락세를 유지하던 코스닥 지수는 점차 낙폭을 줄여 장 후반 반등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3거래일 연속 팔자에 나서며 지수 상승에 발목을 잡고 있다. 기관은 65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410억원 어치 사들였고 외국인도 엿새 만에 '사자' 나서며 265억원을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제조 0.46%, 유통 1.43%, 통신방송서비스 2.36%, 종이/목재 3.35% 소프트웨어 3.02%, 컴퓨터서비스가 3.43% 상승 마감했다. 반면 건설업은 1.25%, 금융 0.56%, 출판/매체복제는 2.46%, 화학 0.13%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셀트리온이 대장주를 유지한 가운데 1% 상승했으며 다음카카오는 1.84% 하락했다. 동서는 0.47%, CJ E&M은 3.27% 상승했다. 메디톡스와 바이로메드는 3% 대 하락 마감했다.

2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6종목을 포함한 590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없이 443종목이 하락했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가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설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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